컬리플라워 먹는방법 콜리플라워 라이스 요리

하얀 브로콜리, 꽃양배추로 불리는 콜리플라워가 

요즘 건강채소로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비타민C와 식이섬유가 풍부할 뿐만 아니라 

항암 효과까지 뛰어나다고 합니다.

 

몸에 좋은 콜리플라워 어떻게 먹는지 궁금하시죠? 

 

먼저 세척부터 꼼꼼히 해야 합니다. 

 

 

 

물에 소금 1티스푼을 넣고 풀어주세요. 

 

소금물에 컬리플라워 통째로 넣고 10분간 담가 주세요 

 

영양손실을 최소화 하기 위해 자르지 않는것이 중요합니다. 

 

 

10분간 담갔 두었던 컬리 플라워는 흐르는 물에 헹궈주면 됩니다. 

 

 

그럼 이제 콜리플라워를 활용한 건강식 만들어 볼까요? 

 

 

 

당뇨 다이어트 식단!!

 

콜리플라워 볶음밥 만드는법 

 

 

먼저, 콜리플라워를 잘게 다져 

 

콜리플라워 라이스 (밥)를 만들어 주세요. 

 

 

당뇨 환자나 다이어트를 하는 분들은 다진 컬리플라워를 

 

밥대신 다양하게 활용하면 좋습니다. 

 

 

 

 

표고버섯, 당근, 양파 등 집에 있는 채소를 

 

잘게 썰어 줍니다. 

 

 

 

 

달군 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살짝 두르고, 

 

다진 소고기를 볶다가 

 

고기가 익으면 다진 채소를 넣고 볶아주세요 

 

소금, 후추를 약간 뿌려주세요 

 

 

 

썰어 두었던 콜리플라워 (쌀)을 넣고 

 

함께 볶아주면 됩니다. 

 

 

 

 

콜리플라워에는 수분 함량이 92% 이상이고, 

 

비타민 C도 많아서 하루에 120g가량 섭취하면

 

일일 권장 섭취량의 약 70%를 비타민C를 충족시킬수 있습니다. 

 

게다가 백미에 비해 때 탄수화물 함량이 16분의 1 수준이고,  

 

열량도 매우 낮아 체중감량에 효과적입니다.